제도의 개선 >
생태소식 “당연히 개인의 행위와 사회구조 변화가 선순환을 이뤄야죠. 나부터 실천하면서 사회구조도 바꾸자는 사람이 많아질 때 사회가 조금씩 나아집니다. 그러면 새로운 시공간이 열려서 개인이 실천할 새로운 여지가 더 생기게 되지 않겠어요? 저는 그런 개인적 실천이 어떤 몸부림 같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빡빡한 출근길 지하철에서 각자 개인이 옆사람을 배려하면서 자기 공간을 만들 때 콩나물시루 같은 곳이 그래도 견딜 만한 곳이 될 수 있고, 그런 사람들은 당연히 차량 증편 등 구조적인 변화를 요구할 겁니다. 그처럼 각 개인들이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이나 상황을 스스로 확보하고 실천해가면서도 사회 전체의 바람직한 것을 상상하고 함께 만들어가야죠.”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꿈 실현하며 유익하게 사는 ‘일류인생’엔 인원제한이 없다”/강수돌_한겨례 2021.06.05.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981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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