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치스코 교황은 6월 4일 유엔의 생태계 복원을 위한 10년 계획 발족을 기념하는 메시지에서 “창의력과 용기를 갖고 ‘복원 세대’가 되도록 힘쓰자”고 호소했다. 아울러 “훼손된 자연환경을 복원한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을 되찾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교황 메시지의 핵심 주제인 “다차원적” 개념은 “장기적인 비전을 요구”하면서 “가난한 이들을 위한 정의, 사회적 헌신, 내적 평화”가 맺고 있는 불가분의 유대를 강조한다. 이는 모든 이가 자기 자신과 이웃, 피조물과 창조주를 향해 책임감을 지녀야 한다는 요청을 의미한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교황 “훼손된 자연의 회복은 우리 자신을 되찾는 것을 뜻합니다”_바티칸 뉴스 2021.06.04
https://www.vaticannews.va/ko/pope/news/2021-06/messaggio-papa-francesco-decennio-onu-ripristino-ecosistem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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