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반란한국과 멸종저항서울 활동가들은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개막식이 열린 30일 오후 4시경, 개최 장소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 앞에서 비폭력 기후불복종 직접행동을 펼쳤다. 이들은 P4G 그린워싱을 고발하는 상징적 행위로 녹색 물감을 바닥에 뿌리면서, 기후생태위기의 진실을 말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함께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활동가들이 직접 행동을 나선 이유는 P4G가 기후위기의 해결과는 무관한 그린워싱(위장 환경주의)에 불과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들은 정부에 그린워싱 대신 기후위기를 제대로 인정하고 기후정의를 위해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P4G 개막식 앞에 녹색 물벼락, “그린워싱 중단하라”/멸종반란한국·멸종저항서울, DDP서 직접행동, 석탄발전소 건설 중단 요구_참세상 2021.05.3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