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건설청이 당초 세종시 신도시 쓰레기 소각장 부지를 용도변경해 아파트를 짓고 소각장은 송성리에 설치하려하자 주민들이 "목숨걸고 투쟁하겠다"며 반발하고 있다.
3일 이원직 세종시 전동면 송성리 쓰레기 소각장 대책위원장은 "행복청과 LH, 세종시가 짜고 당초 소각장 부지에 아파트를 지어 이익을 챙기려는 속셈으로 송성리 주민들을 죽이려 한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행복청은 1년도 안 된 기간에 두 번씩이나 해당 부지 용도를 변경했다"며 "도대체 무슨 이유로 행복청과 세종시가 LH의 땅장사를 도와주는지 모르겠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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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세종시 소각장 부지 용도변경해 아파트 짓는 행복청_뉴스핌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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