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로’는 하나의 사례일 뿐이다. 지금 전국 곳곳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는 산업폐기물 매립업을 민간업체들에게 맡겨놓았다. 그리고 산업폐기물 매립장 인·허가를 받은 몇몇 기업들이 엄청난 돈을 벌어 들이고 있다. 이것은 정부가 몇몇 기업들에게 엄청난 특혜를 주는 것이다.
그런 와중에 괴산에서도 ‘메가폴리스’라는 이름으로 산업단지와 산업폐기물매립장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대기업과 지역토건업체는 돈을 벌겠지만, 지역주민들은 고스란히 피해를 입게 된다. 농지가 대규모로 사라지고, 마을과 학교, 어린이집이 고통 받을 우려가 크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하승수의 직격] 14억 내고 295억 챙긴 태영그룹의 산업폐기물매립장 장사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