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블루카본은 맹그로브숲, 염습지, 잘피림 등 3가지인데요. 세계 151개 국가에서 블루카본 3가지 중 최소 1가지를, 71개국은 3가지 모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과학자뿐만 아니라 많은 나라들이 블루카본에 주목하는 것은 블루카본이 해안 생태계를 보호할 뿐 아니라 비용 대비 온실가스 흡수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탄소저감능력이 뛰어나다 보니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IPCC)는 2019년 발표한 ‘해양 및 빙권 특별보고서’에서 블루카본을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 공식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호주 등 주요국은 블루카본을 국가 온실가스 통계에 포함시켰고, 28개국은 연안습지를 온실가스 감축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지요.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반기성의 날씨와 경제] 탄소흡수원 ‘블루카본’을 지켜라_서울경제tv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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