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자꾸 북극곰을 살리려면 안 쓰는 전기 플러그를 뽑고 일회용품을 줄여야 한다는 식으로 홍보한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개인의 노력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거대 기업과 정부의 노력이다. 이들이 탄소배출을 줄이면 되는 거다. 대표적인 것이 석탄발전소다.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석탄발전소를 줄여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지금 신규 석탄화력발전소를 10기나 짓고 있다. 얼마나 기만적인가."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기후위기 극복위해 플러그 뽑자? 정부는 국민 기만하지 말라"
[인터뷰] 5월 30일 P4G 앞두고 단식 농성 중인 이은호 녹색당 기후정의위원장_오마이뉴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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