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은 "기후위기에 진정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려는 노력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산림청이 벌기령(벌목 가능한 수령)을 조정해 무분별한 벌목을 조장하지 않도록, 탄소흡수원을 늘린다는 명분으로 전력, 산업, 수송 분야에서 더욱 야심차게 탄소배출 감축량을 제시해야 할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후퇴시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요약하면 애꿎은 나무 베어내 탄소흡수량 수치를 맞추려고 하지말고 인간 활동에서 비롯된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논리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분석] 탄소배출 줄이려 '30년 민둥산' 만든다?_뉴스톱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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