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도심에 출몰한 야생동물들 이야기가 잇달아 뉴스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생뚱한 곳에서 야생동물들을 만나면 누구나 놀라기 마련이고 그러다보니 도심에 출몰한 야생동물들을 유해한 존재로 느끼기 쉽지요.
2. 그러나 그 녀석들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서식지 훼손으로 먹이와 서식지를 찾아 도시로 내려옵니다. 행정에서는 야생동물보호조례가 있고 그에 따른 보전실천계획도 만들어 놓았지만, 조례는 녀석들을 유해야생동물로 지정하고 포획하고 사살하는데만 치중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보문산에 50m 짜리 전망대를 짓겠다고 자랑처럼 발표했습니다.
3. 담비와 삵, 수달과 하늘다람쥐 등의 멸종위기 종 뿐아니라, 오소리 다람쥐 꽃사슴 멧돼지 족제비....... 등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대전에서 우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개발이다, 활성화다하는 명목들로 생존에 위협을 당하면서요.
4. 우리는 야생동물 서식지 현황을 조사하고 개체수가 감소하는 동물들을 보호야생동물로 지정, 야생동물 보호구역지정을 위해 활동하려고 합니다. 야생동물보호조례가 개발을 위한 구실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이 공생 상생하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조례로 작동하도록 만들어야합니다. 응원해주세요.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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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함께 사는 야생동물들_모든 생명이 공생 상생하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조례_녹색연합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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