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신일동에 위치한 대전열병합발전(주)이 기존 113MW(메가와트)급 증기터빈발전에서 495MW급 대규모 가스복합화력발전으로 증설한다는 내용의 '대전열병합 집단에너지사업 변경사업계획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전세종충청지역 단체들이 반대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30km연대는 "대전열병합발전(주)이 산업통상자원부에 대전시민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대규모 복합화력발전소 증설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냈다고 한다"며 "이에 대해 지역주민들 뿐 아니라 대전시민은 이 과정을 전혀 알리지도 않고, 소통을 위한 어떤 노력도 기울이지 않은 대전시에 대해서도 강한 규탄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30km연대 "대전 LNG 열병합발전 증설 반대"
"대전시, 주민의견 수렴 흉내만... 산자부, 사업계획서 반려해야"_오마이뉴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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