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의 개선 >
생태소식 프란치스코 교황은 4일(현지시간) “기후위기로 인해 우리가 사는 세계가 붕괴하고 있다”며 화석 연료 퇴출을 위한 국제 사회의 행동을 촉구했다.
이날 교황은 2015년에 반포한 생태 회칙 ‘찬미받으소서(Laudato Si)’의 후속 조치로 ‘교황 권고’를 발표했다.
교황은 “우리는 지금 지구온난화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지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면서 “이를 부인하고 숨기거나 상대화하려는 시도에도 불구하고 기후변화의 신호들은 갈수록 분명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교황은 “전 세계 인구 중 소수의 부유층이 가난한 50%보다 더 많은 오염을 일으키고 있다”며 “가난한 나라들은 기후변화를 가져오는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하고도 피해는 가장 크게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미국의 1인당 배출량이 중국에 사는 개인들보다 약 2배, 최빈국 평균보다 약 7배 더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서구 모델과 연결된 무책임한 생활방식의 광범위한 변화가 장기적으로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기사본문에서 발췌
∎출처
교황 “기후 온난화로 세계 붕괴···미국 등 서구 사회 무책임한 생활방식 바꿔야”_경향신문 231005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10051401001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 공지 | [연대]주교회의, 4월 30일 새만금에서 ‘주교 현장 체험’_가톨릭신문 240503 | 2024-05-15 | hit25659 | |
| 공지 | 생태환경소식 이용안내 | 2019-01-21 | hit44748 |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