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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소식 - '2100'년 대한민국은 일년내내 '한여름'
- 북상하는 작물 재배지…미래에는 사라질 위기의 '우리 농산물'
- '우리 농산물', 기후변화보다 빠르게 변해야
- 찰진 쌀밥이 부슬부슬한 쌀밥으로
고랭지 배추와 사과, 우리 쌀 등 '우리 농산물'이라고 부를 수 있는 대표 작물의 재배지는 이미 감소하고 있습니다.
'우리 농산물'이 기후변화에 버티고 적응할 수 있도록 품종을 개량해 농가에 보급하고 있지만, 십 수 년이 넘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품종 개량 등의 소극적 대응만으로는 기후변화의 속도를 따라잡긴 어려워 보입니다.
제주도나 남해안에 머물렀던 아열대 작물의 재배 한계선은 계속해서 북상 중입니다. 이제 충북에서 애플망고를, 시흥과 평택 등 경기도에서도 망고와 파파야 등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한 걸음 앞서서 새로운 품종을 우리나라의 환경에 맞게 생산하는 것 또한 우리 밥상을 지킬 수 있는 해법 중 하나로 보입니다.
기후변화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 농산물'의 종류도 바뀌고 있습니다.
-기사본문에서 발췌
∎출처
‘우리 농산물’이 기후변화에서 살아남는 법 [밥상 기후위기보고서]④_KBS 231003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84382&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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