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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도 이런 엉망 없다…최악 물난리 뒤에 국토부 숨어있어" - 뉴스1 2020.08.19

  • 관리자
  • 2020-08-29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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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근 대한하천학회 회장은 이번에 홍수 피해 현장을 다녀본 결과, 지류의 제방이 높고 본류 제방이 낮아야 지류에서 넘친 물이 역류하지 않고 본류로 안전하게 흘러들어갈 수 있는데도 지류의 제방이 본류 제방보다 1~2m 더 낮았다고 전했다. 그러다 보니 물이 범람했다는 분석이다.
제방 관리 실패의 사례로 박 회장은 영산강 지류인 문평천 한내교를 들었다. 박 회장에 따르면 한내교의 교량 높이는 문평천 제방 높이에 비해 약 1.5m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결국 교량의 낮은 구간으로 물이 범람하면서 농경지가 침수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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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6월 열린 '물 관리 그린뉴딜' 토론회에서도 유역 물관리 정책은 환경부가 수립하지만 하천계획과 정비는 국토부가 따로 관리해 상호 연계성과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댐과 하천이 연결돼 있어 홍수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지만 관리 기관이 분절돼 있어 현장의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물 관리 책임 한계가 불명확하다보니 사고 발생시 양 부처가 소극적으로 대처하거나 '책임 떠넘기기' 우려가 있다고도 했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엉망도 이런 엉망 없다…최악 물난리 뒤에 국토부 숨어있어" - 뉴스1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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