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전화걸기
토글 검색
토글 상단로그인
토글 네비게이션
게시글검색
사이트맵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공동의 집에 무슨일이?
7년여정하다
3가지방법론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위원회소개
생태환경위원회
공지사항
갤러리
자유게시판
커뮤니티
생태영성학교
심화활동
교육활동
캠패인안내
본당활동
제도의 개선
공동체연대
생태소식
자료실
교회문헌
추천자료
제도의 개선 >
생태소식
제도의 개선
공동체연대
생태소식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
'우리의하루' - 가톨릭기후행동송 / 에코노마드(기후버스킹팀) / 가톨릭기후행동
관리자
2020-08-23 18:20:00
hit
714
182.225.4.17
#가톨릭기후행동
#GCCMKOREA
'우리의하루' - 가톨릭기후행동송 / 에코노마드(기후버스킹팀) / 가톨릭기후행동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q_Y2jeYZn9M
게시글 공유
URL복사
Facebook
출력
목록
댓글[0]
열기
닫기
prev
이전글
[인터뷰] 이영제 신부 "새로운 선교 열정으로 `출발하는 교회` 모습 요구"_가톨릭평화방송 2020.08.17
next
다음글
유현준 "이상기후 계속되면 주거 양극화 심해진다" - 노컷뉴스 2020.08.13
검색
글작성
게시물 검색
검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공지
생태환경소식 이용안내
2019-01-21
hit
16669
태양광 수익 시민한테 돌려준다…‘에너지 공유 녹색운동’ 부산서 첫발_한겨레 240327
new
photo
사회적기업과 시민단체들이 손잡고 태양광·풍력발전으로 전력을 생산한 뒤 수익금을 시민한테 돌려주는 운동이 부산에서 시작됐다. 정부 기구나 민간 자본이 아닌 사회적기업이 비정부기구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주도하고, 거기서 나온 수익을 대도시 주민 전체와 공유하는 ‘에너지 공유 녹색운동’인 셈이다.-기사본문에서 발췌∎출처태양광 수익 시민한테 돌려준다…‘에너지 공유 녹색운동’ 부산서 첫발_한겨레 240327https://www.hani.co.kr/arti...
관리자
2024-03-28
hit
16
[생명다양성]세종보 상류에서 멸종위기종 흰목물떼새 산란 시작. 세종보 재가동 중단해야_녹색
new
photo
지금 환경부는 30억 예산을 들여 5월 6일까지 세종보 재가동을 목표로 수문을 점검하고 있다. 이제 4월이면 흰목물떼새가 산란을 시작할 시기인데, 수문을 재가동하면 물떼새들은 산란할 곳을 찾지 못하고 금강을 다시 떠나게 된다. 행여 산란이후 수문을 가동하면 둥지는 고스란히 수장될 수밖에 없다. 환경부 스스로 멸종위기종의 멸종을 부추기고 있는 꼴이다. ...... 수변 지역은 개발 압력이 높은 만큼 서식지를 보전하려는 노력이 더 절실하다.수문을 개방하지 못한 낙동강은 매년 녹조가 창궐하고, 그 녹조물은 대구 경북 시민들의 상수원으...
관리자
2024-03-28
hit
12
[생명다양성]200억 마리 꿀벌 실종…"골든타임 지났다" 전문가 경고_S
new
photo
양봉협회는 전국의 양봉 농가마다 월동 이후 벌무리의 절반 이상이 사라진 것으로 집계했습니다.월동 이후 사라진 벌통은 지난해 94만 개에서 올해 120만 개로 늘었습니다.꿀벌 200억 마리가 사라진 셈입니다.응애의 증가와 이상기온이 대표적인 꿀벌 폐사 원인으로 꼽히지만, 이렇다 할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전문가들은 꿀벌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은 이미 지났다고 분석합니다.-기사본문에서 발췌...
관리자
2024-03-28
hit
16
[생명다양성]세종 시민습지 1호 '합강', "국가 습지로 지정하자"_오마
photo
'물의 날' 하루 앞둔 21일 합강습지네트워크 창립... "세종시가 세계적 환경도시 될 첫걸음"김성중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국장은 창립경과보고를 통해 "과거 최악의 국책 사업으로 불리는 4대강 사업 때 대규모 준설이 이뤄졌고, 세종보의 담수로 인해 합강습지가 많이 훼손이 됐다"면서도 "세종보 수문이 개방된 뒤에는 과거의 아름다웠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김 사무국장은 이어 "2022년 제15차 생물다양성 협약 총회에서 2030년까지 전 지구의 30%의 보호지역 설정을 논의했었고, 그 뒤 환경부도 전 국토의 ...
관리자
2024-03-27
hit
43
[자원순환]EU, 섬유 폐기물 분리 비용 생산자 부담…음식물 쓰레기는 40% 줄여야_임팩트
photo
유럽의회는 유럽 전역에서 섬유 및 음식물 폐기물 방지 및 감소에 관한 지침 개정안을 채택섬유와 음식물 두 가지 주요 폐기물에 초점-분리수거, 재활용 시 생산자가 비용 부담해야 하는 섬유 폐기물-음식물 쓰레기, 2030년까지 가구당 40% 줄여야ㅡ기사 본문에서 발췌■기사 출처...
관리자
2024-03-27
hit
38
[기후위기와 인권]‘빙하 위 북극곰’ 발전소 노동자들이 위태롭다_한겨레 240325
photo
선거 시기다. 정당과 후보자들이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관권 선거운동이라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은 전국을 다니며 민생토론회를 열고 있다. 재개발 규제 완화, 철도 지하화, 그린벨트 해제 등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개발정책을 남발하고 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실효성 있는 기후정책은 찾아볼 수 없다. 그 ‘민생’ 안에 조만간 문 닫는 석탄발전소 노동자와 지역주민의 삶은 없다. 선거는 기후위기 너머 어떤 세상으로 나갈지를 논의하고 토론하는 장이 돼야 한다. 북극곰도 발전 노동자도 존엄한 삶을 살아가는 세상, 기후...
관리자
2024-03-26
hit
73
[에너지]미 연구소 “한국, 에너지 안보 취약”…경고 이유는?_KBS 240325
photo
2022년 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화석연료인 LNG(액화천연가스) 값이 전 세계적으로 급등했는데 다른 나라보다 LNG 발전 의존도가 높은 한국이 직격탄을 맞았다는 겁니다. 보고서는 3가지 시나리오를 통해 추가 전력비용을 비교했습니다. (1) 전력 구성에서 LNG 발전 비중을 G20 평균 수준으로 낮춘 경우 (2)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생하지 않았을 경우 (3) 두 가지 상황을 모두 가정한 경우입니다.보고서는 한국이 LNG 발전 의존도를 27.5%(2022년 기준)에서 G20 평균인 17.5%까지 낮췄다면, 전쟁 발발에...
관리자
2024-03-26
hit
50
[기후선거]후보들만 모른다, 총선 격전지 당락 뒤집는 기후유권자의 힘_한겨레 240320
photo
기후유권자를 분석한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는 “우리 사회는 아직 유럽 등에 비해 기후위기 대응 이슈의 정책화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기후 이슈가 실질적 쟁점과 여론 형성 단계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지만, 막상 조사를 해보니 득표 차 5%포인트 이내 격전지에선 결과를 바꿀 수 있는 유의미한 크기의 기후유권자가 있다는 게 확인됐다”며 “정치권에서 이 점을 주의 깊게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기사본문에서 발췌∎출처후보들만 모른다, 총선 격전지 당락 뒤집는 기후유권자의 힘_한겨레 2...
관리자
2024-03-26
hit
42
[플라스틱]뇌까지 침투한 미세 플라스틱 '독성물질' 된다_JTBC 211028
photo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쓰이는 플라스틱은 버려지면 결국 돌아 돌아서 작은 조각이 된 상태로 우리 몸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미세 플라스틱이 우리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들이 제 역할을 못 하도록 만든다는 겁니다.-기사본문에서 발췌∎출처뇌까지 침투한 미세 플라스틱 '독성물질' 된다_JTBC 211028https://www.youtube.com/watch?v=gS0GAWWmZZM
관리자
2024-03-26
hit
70
[먹거리]식물 내 미세⋅나노플라스틱 다음 세대로 전이 된다_쿠키뉴스 240213
photo
한국연구재단은 건국대 안윤주 교수팀이 토양에 있는 미세⋅나노플라스틱이 식물에 흡수된 후 열매를 통해 다음 세대로 전이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미세·나노플라스틱이 외부 유입이 아닌 수확한 완두콩 내 배아와 떡잎에 분포하다가 식물 전체 세포로 이동했음을 의미한다.안 교수는 “이번 연구는 미세·나노플라스틱에 노출된 식물이 생산한 열매와 그 열매로부터 기인하는 후세대 식물로의 순환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미세⋅나노플라스틱이 인간과 동물이 섭취하는 열매에 전이되어 소비자에게 도달할 수 있음을 짐작할...
관리자
2024-02-15
hit
262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left
right
이용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
사이트맵
상단으로 바로가기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