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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 나비효과…북극 얼음 녹자 한·중·일 '물폭탄' 맞았다_연합뉴스 2020.08.04.

  • 관리자
  • 2020-08-23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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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과 함께 장마가 시작한 중부지방은 41일째 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 역대 최장기간인 2013년 49일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장맛비는 국지적으로 강하게 내리는 특성을 띤다.
이처럼 강하고 센 비가 국지적으로 퍼붓는 현상을 두고 온난화의 '나비 효과', '파생 효과'라는 지적이 나온다.
건국대 기후연구소 센터장인 이승호 지리학과 교수는 "북극 해빙이 많이 녹아 북극과 중위도 간 온도 차가 작아지면서 북극의 냉기가 중위도로 넘어오고 고기압이 약해지는 바람에 장마전선이 북으로 올라가지 못한 채 한반도 중부에 걸린 상황"이라며 "이 같은 현상의 근본적 원인은 온난화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더욱이 최근 장마 양상은 과거와 다른 형태를 띠는 등 한쪽을 누르면 다른 쪽이 튀어나오는 것처럼 어떤 기상 현상이 나타날지 점점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온난화 나비효과…북극 얼음 녹자 한·중·일 '물폭탄' 맞았다_연합뉴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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