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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소식

4대강에 22조 쏟았는데…왜 ‘홍수 피해’는 여전할까?_한겨레 2020.08.03

  • 관리자
  • 2020-08-23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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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오히려 보가 홍수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재은 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국장은 “보는 강물의 흐름을 가로막는 시설이고, 많은 비가 내렸을 때 수위 상승을 유발하는 ‘홍수유발시설’”이라며 “박근혜 정부 당시 감사원 감사결과에서도 보의 치수 효과는 없다고 확인됐다”고 했다. 국토교통부 지침에도 보의 용도에 홍수방지 기능 자체가 없다는게 신 국장의 설명이다.
일각에서는 “4대강 바닥을 파헤치는데 쏟아부은 혈세 중 일부만이라도 방재시설 정비에 사용했다면 상습적인 침수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상 기후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진 상황이지만, 재정이 충분하지 않은 지방정부에서는 오래된 배수시설을 확충하거나 빗물저류시설 설치하는 문제가 뒷순위로 밀리는 상황이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4대강에 22조 쏟았는데…왜 ‘홍수 피해’는 여전할까?_한겨레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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