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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원영, ‘원전 확대는 세계적 추세’ 주호영발 가짜뉴스 팩트로 반박_민중의 소리 2020.07.21

  • 관리자
  • 2020-07-28 0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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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뉴딜, 디지털 뉴딜에 엄청난 양의 전력이 소요될 텐데 겨우 전력 예비율 30%를 가지고 충분하다는 게 말이 되냐’는 말에도 양 의원은 “낭비적인 예비율을 늘리는 것보다 훨씬 국가적 이익”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전력예비율은 연중 최대로 전력을 사용하는 시간에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여분의 전력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연중 최대로 전력을 사용하는 시점만을 고려해 예비력을 과다하게 확보하는 것은 평소 잘 가동하지 않는 발전기를 많이 소유하게 돼 오히려 국가적인 낭비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무엇으로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수요를 감당할 것이냐’는 주 원내대표 주장 역시 양 의원은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조차 분석하지 못한 지극히 일차원적인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세계적인 IT기업과 전기자동차 제조기업 등 240여 개 기업이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이용하는 ‘RE100’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양 의원은 ‘한전 적자와 전기요금 인상’을 주장한 주 원내대표 발언과 관련, “번지가 틀려도 한참 틀렸다”며 “한전 실적 악화는 오히려 온실가스 배출권 비용, 미세먼지 대책비용 등 기후, 환경 관련 비용 증가와 신고리원전 4호기 준공 등 신규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바로잡았다.
양 의원은 “‘모든 것이 탈원전 정책 때문’이라는 주 원내대표 주장은 원전 확대를 위한 정략적 주장에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재생에너지와 에너지효율 확대를 중심으로 하는 에너지 전환에 반대하는 ‘친원전 정당’이라고는 하지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는 최소한의 사실 확인은 이루어져야 하지 않겠냐”며 “통합당은 가짜뉴스로 국민들을 우롱하지 말라”고 말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양이원영, ‘원전 확대는 세계적 추세’ 주호영발 가짜뉴스 팩트로 반박_민중의 소리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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