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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의 증인들]④더 커지고, 오래가고, 연중 끊이지 않고…산불이 심상찮다 - 경향신문 2020.07.13

  • 관리자
  • 2020-07-15 2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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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인한 산불의 대형화, 장기화, 연중화는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과 권춘근 박사는 2년 전부터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활용해 전 지구와 한반도 산불 발생 패턴을 연구하고 있다. 그는 최근 세계 각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들을 보며 묘한 느낌을 받았다. 그의 연구결과가 하나둘씩 현실화됐기 때문이다. 권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해) 남반구보다 북반구의 기온 상승이 강하며, 아마존 지역의 건조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또 기온 상승이 클수록 몽골, 남아프리카, 호주, 아마존, 남아메리카 일부 지역의 산불 위험이 증가했다. 호주에서는 지난해 9월 발생한 산불이 올해 2월에 꺼졌다. 아마존 열대우림에서는 올해 들어 6월까지 산불이 1만395번 났다. 몽골과 인접한 러시아 시베리아에서는 6월 말까지 246번의 산불이 났다.

한반도는 “지난 40년간 봄·가을철 기온이 가파르게 상승해, 산불위험지수 또한 상승”했고, “강수량 증가는 미미하나 상대습도가 감소해 건조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기후변화의 증인들]④더 커지고, 오래가고, 연중 끊이지 않고…산불이 심상찮다 - 경향신문 2020.07.13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71306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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