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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의 증인들]③따뜻한 겨울 탓 배·꿀 흉작…이상기후, 더 자주 더 세져 더 암울 - 경향신문 2020.07.07

  • 관리자
  • 2020-07-15 2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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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씨와 임씨의 농사는 배꽃과 아카시아 꽃이 ‘원래 피던 때’에만 피었어도, 망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이다. 국립농업과학원 기후변화생태과의 심교문 연구관은 “겨울철이 따뜻하다보니 월동작물과 과수의 생육시기가 빨라졌는데, 그 뒤 4월쯤 온도가 떨어졌다”며 “평상시 같았으면 개화기가 아니어서 피해를 보지 않을 상황에서 피해를 보게 됐다”고 말했다. 최근 10년간 국내에서는 과거에 경험해보지 못한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하게 나타났다. 심 연구관은 “폭염이 매년 발생하고 있는데, 최근에 그 강도가 강화되고 빈도가 증가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반대로 2000년 초반에는 길고 강한 한파가 발생했다. 강수량도, 단기간에 지역적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지만, 2015~2017년에는 장기적인 가뭄이 발생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기후변화의 증인들]③따뜻한 겨울 탓 배·꿀 흉작…이상기후, 더 자주 더 세져 더 암울 - 경향신문 2020.07.07
http://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7070600015#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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