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직접 만든 팻말을 들고 금요기후행동에 매주 참여하는 진일우 수녀(그리스도의 교육수녀회)도 “지구 곳곳에서 이상 기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기후위기는 시급한 문제다. 뭐라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힘을 모아 이렇게 하다 보면 정치인들이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줄 것이고,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희망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광화문 광장에서 기후위기 알리는 수녀들_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020.07.10
http://m.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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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생태환경소식 이용안내 | 2019-01-21 | hit16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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