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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소식 “몹시 더운 날들입니다. 6월 기온으로는 사상 최고라죠. 시베리아가 뜨거운 시베리아로 되고 있다니, 무섭습니다. 나는 때때로 인간이 어떤 식으로든 다 사라진 후의 지구의 풍경을 그려봅니다. 그러나 인간은 다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인간 중에는 굉장히 강인하게 살아남는 자들이 있을 것이고, 그들이 어떤 형태로든 삶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무리 중에 적어도 나는 포함되지 않겠지만.”
김종철 선생님의 이메일 편지가 10명의 “벗들에게”(제목) 동시에 도착했습니다. 6월23일 오전 10시42분이었습니다. 일찍 닥친 더위와 그 더위가 달굴 지구를 염려하며 선생님의 편지는 시작됐습니다.
“이 세계가 망해 가는 대로 내버려 두기엔 너무 아깝습니다”/<녹색평론> 김종철 선생의 마지막 말_한겨례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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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연대]주교회의, 4월 30일 새만금에서 ‘주교 현장 체험’_가톨릭신문 240503 | 2024-05-15 | hit25659 | |
| 공지 | 생태환경소식 이용안내 | 2019-01-21 | hit44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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