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의 개선 >
생태소식 -미국, 영국, 호주 등 많은 나라들에서는 정치인, 과학자, 언론, 운동가들이 이구동성으로 정부에서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환경에 대한 관계개선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로 삼아, 기후변화를 저지하기 위한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을 주창하고 있다. 환경 회복을 위해 제시하는 상세 방안들은 제각각 다르지만, 기후위기가 전세계적 사안이라는 사실, 개발도상국의 삶의 양태의 미묘한 차이, 선진국들로 인해 개발도상국의 환경단체들, 사람들, 의견들이 무시되는 불공평한 시스템을 외면한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을 보인다.
-2019년 한 해 홍수, 허리케인, 산불을 모두 겪으며 세계인의 지구 온난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이에 지속 가능한 경제를 요구하는 여론이 형성됐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불거지며 경제가 침체 되자 지구 온난화에 집중됐던 여론은 다시금 경기 부양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2000년대 말 비슷한 수준으로 경제가 침체됐을 때, 정부는 경제 활성화를 핑계로 환경규제 완화 및 유예를 시행했고, 이에 따라 1% 감소했던 탄소 배출량은 바로 그 이듬해 6%로 증가했다. 하지만 이제는 2000년대와는 상황이 달라졌다. 세계 경제 포럼이나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 등이 지구온난화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등 이제는 지구 온난화가 주류 다수의 문제가 되었다. 그린 뉴딜과 같은 친환경 시장으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적극적 저항뿐 아니라 소극적 저항 또한 극복해내야 하며, 변화된 시장을 바라는 이들은 무엇이든 당장 행동에 옮겨야 한다.
-“기후변화의 가장 큰 부당함 중 하나는 대기 오염과 기후 온난화에 가장 적게 기여하는 사람들, 즉 사치품에 사용할 돈이 없는 유색인종 공동체가 대개 사회에서 가장 오염된 지역에 산다는 것이죠.”라고 그는 말한다. ...
설령 유색인종들이 받는 부정적인 영향들이 자신이 환경에 영향을 끼친 정도에 비례해 발생한다고 해도, 이들은 다른 인종들에 비해 대개 낮은 경제적 지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회복하는데 훨씬 오래 걸리며, 일부는 전혀 회복하지 못한다고 노이즈캣은 말한다. 그래서 유색인종과 원주민들이 기후정책의 가장 중심에 있을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기사 본문에서 발췌
* 기사 출처: [기후 특파원 3탄] 기후위기와 그린 뉴딜 ①_녹색연합 2020.07.02.
http://www.greenkorea.org/activity/weather-change/climatechangeacction-climate-change/8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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