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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의 증인들]②사철 검푸르던 지리산의 ‘회색 탈모’…그 자리를 활엽수들이 차지 - 경향신문 2020.06.29

  • 관리자
  • 2020-07-05 0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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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반야봉·영신봉·천왕봉의 구상나무 고사 현황을 조사한 이 보고서는 “세 지역 모두 최근 10여년간 고사목 개체수가 2~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있다. 또 구상나무에 대해 “기후변화에 따른 수분 공급량 부족, 증발산량 증가, 광합성-호흡량 불균형 등에 따른 생리적 스트레스 가중으로 자생지 소멸 위험성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연구에 참여한 국립공원연구원 이나연 연구위원은 “전 세계적으로 고지대에 살고 있는 구상나무 같은 ‘바늘잎’ 나무들이 많이 죽어가고 있다”면서 “지구의 기후변화를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기후변화의 증인들]②사철 검푸르던 지리산의 ‘회색 탈모’…그 자리를 활엽수들이 차지 - 경향신문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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