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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기후변화 열공 중…기후위기 ‘배워야 산다’ 더 늦기 전에_한겨레 2020.06.28

  • 관리자
  • 2020-07-05 0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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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국가환경교육센터장(공주대 교수)은 “정치·경제·역사 등 모든 영역이 연결된 기후위기 문제는 기존 수업 방식으로는 채울 수 없다”며 “국영수 등 주요 과목 수업 시간을 줄이고 내신·수능 평가에 기후변화를 비롯한 환경문제가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이 학교에 태양에너지를 사용하는 발전소를 만들어 직접 전력을 생산하고, 육식 위주인 현재 급식에 채식선택권을 도입하는 변화를 추진한다고 밝힌 것도 이런 교육 방침과 무관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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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변화는 스웨덴의 17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등 기후위기 시대를 직접 마주해야 할 미래세대의 강력한 요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한국에서도 ‘결석시위’를 이끈 ‘청소년기후행동’이 지난해 5월 조 교육감을 만나 기후위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교육과정에 포함해줄 것을 요구한 결과 서울시교육청이 움직였다. 이들 세대가 느끼는 분노와 절망감·불안감 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교육부터 개혁해야 한다는 외침에 기성세대가 응답한 것이다. 국가환경교육센터가 지난 3월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43.8%(452명)가 ‘미래세대에게 나쁜 환경을 물려줘 미안하다’고 답했다. ‘미안함’은 기후위기 문제를 생각할 때 느끼는 감정 중 불안감(74.6%)·무력감(43.9%)에 이어 세번째로 두드러진 감정이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세계는 지금 기후변화 열공 중…기후위기 ‘배워야 산다’ 더 늦기 전에_한겨레 20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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