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비영리 환경보호 단체 ‘메르 프로프레(Mer Propre)’는 “마스크와 일회용품들이 마치 해파리처럼 바닷물 속을 헤엄치고 있었다”며 “전 세계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일회용 마스크와 라텍스 장갑을 착용했다. 이것들이 바이러스 확산을 늦추는 데 도움을 줬지만 제대로 폐기되지 않으면 앞으로 큰 환경문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지중해 바다에서는 해파리보다 더 많은 마스크가 떠다니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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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은 2018년 매년 1300만t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고 추측했다. 그러나 올 한 해 전 세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일회용품 사용이 늘어나면서 이 수치도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포착] 마스크가 해파리처럼 ‘둥둥’…바다 덮친 코로나 잔해들_국민일보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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