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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재생에너지, 전력 부문만 늘어…난방·운송은 정체”_한겨레 2020.06.16

  • 관리자
  • 2020-07-05 0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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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를 보면, 전 세계 최종 에너지 소비량 중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율(2017년 국제에너지기구 자료 기반)은 최종 에너지 소비량의 17%를 차지하는 전력 부문에서 26.4%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전력의 4분의 1이 재생에너지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한데 이 비율은 최종 에너지 소비량의 절반 이상인 51%를 차지하는 난방 부문에선 10.1%, 32%를 차지하는 운송에선 3.3%에 그쳤다. 이 때문에 최종 에너지 소비량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은 2013년 9.6%에서 2018년 11%로 1.4%포인트 느는 데 그쳤다. 전력 부문과 달리, 난방 및 운송 부문의 재생에너지 이용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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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21은 또 “코로나19에도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이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올해 코로나19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최대 8% 감축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REN21은 이런 감축이 “일시적일 것”이라며 “파리기후변화협약의 목표(인 지구 평균 기온 상승 폭 1.5도 이내로 억제)를 달성하려면 향후 10년 동안 해마다 7.6% 감소가 유지돼야 한다. 하지만 이는 록다운(이동제한)을 10년 동안 지속해도 목표달성이 충분치 않다는 것”이라고 봤다. 그러면서 “현재 속도, 현재 시스템, 그리고 현재 시장 규칙으로는 저탄소 시스템 근처에 영원히 갈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세계 재생에너지, 전력 부문만 늘어…난방·운송은 정체”_한겨레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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