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의정부교구 평협과 선교사목국, 사목연구소가 마련한 ‘코로나19 신자의식조사’ 결과 발표 세미나는 현실을 직시하되 희망과 열정을 잃지 않는 교회가 되기 위한 실천적 걸음을 내디뎠다는 데 의미가 크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복음의 기쁨」에서 “출발하는 교회는 첫걸음을 내딛고 뛰어들고 함께 가며 열매 맺고 기뻐한다”(24항)고 했다. ......
의정부교구장 이기헌 주교는 “교구 평협이 중심이 돼 조사를 진행한 것에 큰 의미를 둔다”면서 “조사 분석이 열매를 맺으려면 본당과 교구의 평협 위원, 사제들이 마음을 모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정 사목을 중심으로 한 통합 사목과 코로나19로 고령자들의 어려움이 컸던 만큼 노인 사목에 대해 더 많은 연구와 사목적 실천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백영민·박수정 기자
■기사 출처
신자 둘 중 하나, ‘비대면 온라인 사목’ 활성화 예상_의정부교구 평협·선교사목국·사목연구소 주최 ‘코로나19 신자의식조사’ 결과 발표 세미나_가톨릭평화신문 20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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