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신자들은 「찬미받으소서」 주간의 마지막날인 모레(5월24일) 공동 기도문을 바치며 지구를 위해 영적으로 연대합니다.
기도를 바치는 시간은 각 지역 시간으로 낮 12시입니다.
이에 따라 모레 지구촌에선 고리 기도처럼 시차를 두고 같은 기도가 울려 퍼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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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받으소서」 반포 5주년 기념 공동 기도문>
사랑하는 하느님, 하늘과 땅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의 창조주이신 주님, 저희를 주님 모습으로 창조하시어, 우리 공동의 집, 모든 피조물의 관리자로 삼으시고, 너그러우신 은혜로 해와 물과 땅의 축복을 베풀어 주시어 만물이 자랄 수 있게 해 주셨나이다.
저희 마음을 여시고 어루만져 주시어, 저희가 주님 선물인 피조물을 돌보게 하소서. 우리 공동의 집이 저희만의 집이 아니라 모든 미래 세대가 살아갈 집이고, 저희에게 이 집을 지킬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저희가 깨달을 수 있게 도와주소서. 저희도 모든 사람이 필요한 식량과 자원을 누리며 살아가는 데에 이바지하게 하소서.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가톨릭평화방송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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