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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소식

“코로나19 이후, 생태인지 감수성 갖춰야”_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020.05.18

  • 관리자
  • 2020-06-06 2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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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에서 강 주교는 지구가 기후위기에 직면했음을 여러 번 강조하고 “현대인의 방종과 탐욕에 대해 지구 생태계가 코로나19라는 경고의 표징을 보냈다”며 인간의 회심과 속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또한 강 주교는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하는 정부의 대책을 두고 “지혜롭지 못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정부의 포스트 코로나 정책을 보니, 디지털 경제, 디지털 강국, 첨단 산업의 세계 공장, 디지털 인프라 등 주로 디지털이라는 기둥으로 설계된 걸 느꼈다. 코로나 같은 재앙에 대비하기 위해 산업 전반에 디지털화는 불가피한 선택일 것이나, 이는 불이 난 후에 불에 강한 소재로 집을 짓자는 계획”이라며 “불씨의 원인을 가리지 않고 다시 집 지을 계획만 세우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 아니”라고 했다.
그는 여성이 겪어 온 성희롱과 성폭력이 더 이상 용인되지 않고 범죄라고 명백하게 인식해 처벌하는 등 성인지 감수성이 우리 사회에 기준으로 자리 잡은 것처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생태인지 감수성, 기후인지 감수성”이라는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생태인지 감수성을 갖추지 않으면 공동의 집, 우리 누이 지구의 미래가 열리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코로나19 이후, 생태인지 감수성 갖춰야”_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020.05.18 
http://m.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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