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불가피해진 사회경제적 전환을 고심 중인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데서 한 걸음 나아가 새로운 일자리 창출도 가능한지 구체적으로 방안을 찾아보라는 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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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외교적 차원에서도 그린뉴딜 구상을 구체화 할 것을 주문했다. 강 대변인은 "국제사회가 그린 뉴딜에 대한 한국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다"며 "실제로 유럽 등은 그린뉴딜을 매우 강조하고 있다. 유럽에선 지난해부터 기후변화가 아니라 기후위기라는 표현을 쓰고 있을 정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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