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보는 생태회칙 「찬미받으소서」"
교황은 회칙을 통해 생태위기가 자연환경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하느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그리고 인간과 자연 모두와 관련된 것임을 강조합니다.
교황은 제1장에서 지구가 앓고 있는 병들을 상세히 언급합니다. (노말1)
지구 온난화와 식수 오염, 생물 다양성 상실, 인간의 삶의 질 저하, 세계적인 불평등 문제 등입니다. (노말1)
제2장에서는 피조물에 대한 인류의 책임을 성경의 전승에 비춰 설명합니다. (노말1)
성경은 "자연환경은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인류의 유산이며 모든 이의 책임"이라고 말합니다. (노말1)
제3장에서는 생태위기의 증상과 원인을 철학과 사회과학과의 대화를 통해 성찰합니다. (노말1)
제4장에서는 정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온전한 생태학’을 제안하고, 제5장에서는 대화의 필요성을 역설합니다. (노말2)
그리고 제6장에서는 ‘생태적 회개’를 권유합니다. (노말2)
교황은 "교육과 훈련 없이 변화는 불가능하다"며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노말2)
"환경교육은 일상생활과 습관을 변화시킬 수 있고, 생활과 소비의 방식을 바꾸면 권력을 행사하는 이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교황은 회칙을 마무리하면서 전 세계 신자들에게 우리의 지구를 위한 기도, 그리고 그리스도인이 피조물과 함께 드리는 기도를 바치도록 초대했습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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