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의 개선 >
생태소식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2017년 11월부터 올해 3월 기준으로 798일간 수문을 완전개방(수위 11.8미터→ 8.4미터) 중인 금강 세종보 인근 생태계를 2년 이상 관측, 분석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금강 세종보는 보 개방으로 수심이 얕아지고 물살이 빨라지면서, 여울이 형성되고 축구장 면적의 41배에 달하는 0.292㎢의 모래톱과 축구장 26배에 이르는 0.187㎢의 수변공간이 발생하는 등 다양한 생물 서식환경이 조성됐다.
보 개방 이후 여러 수생생물이 서식하기 좋은 여울, 웅덩이 등 환경 조건이 형성되면서 수생태계 건강성 지수(어류 기준)가 보 개방 전 35.6에서 개방 후 56.7으로 확연하게 증가했다. 이 지수는 100에 가까울수록 수생태계가 건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새로 형성된 서식공간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흰수마자, 흰꼬리수리를 비롯해 Ⅱ급 금개구리, 맹꽁이, 큰고니 등 다양한 생물이 확인됐다. 흰수마자는 한반도 고유 민물어종으로 1980년대부터 금강 본류 및 지류에서 폭넓게 발견됐으나 보가 설치된 2012년 이후 자취를 감췄다.
-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세종보 완전 개방했더니..축구장 41배 모래톱 생겼다_뉴스원 2020.05.05.
https://news.v.daum.net/v/20200505120023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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