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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뒤 방치된지 34년…체르노빌, 산불이 방사능을 깨웠다_중앙일보 2020.04.26 

  • 관리자
  • 2020-04-26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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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전 오늘, 오전 7시 24분쯤 구소련 우크라이나 키예프 주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원자로의 콘크리트 천장이 폭발했다. 현지시각으로 1986년 4월 26일 오전 1시 24분이 넘은 새벽이었다. 인류 최악의 사고로 꼽히는 ‘체르노빌 원전 폭발사고’다.

 
사고 이후 봉쇄돼 버려졌던 체르노빌 주변 지역을 최근 산불이 휩쓸고 있다.

이번 산불은 지난 3일 시작됐다. 비가 내리면서 한 차례 불이 꺼지는 듯했으나 강한 바람에 다시 살아나 26일 현재까지도 타고 있다. 위성사진에서 체르노빌 인근 제한구역 밖은 물론이고 제한구역 안까지 불이 계속 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폭발뒤 방치된지 34년…체르노빌, 산불이 방사능을 깨웠다_중앙일보 2020.04.26 
https://mnews.joins.com/article/23763174#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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