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칼럼] 미래세대를 위한 선거라면 친환경 선거로!_가톨릭평화신문 2020.04.26
- 관리자
- 2020-04-26 0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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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변했는데 선거운동 방식은 여전히 비환경적이고 효과적이지 못하다. 우편으로 오는 종이 공보물 배부 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종이 공보물은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이제 그것을 익숙해 하지 않는 세대가 투표를 시작했다. 또 대부분 사람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어서 인터넷 환경에 익숙하다. 기존의 종이 공보 우편물을 원하지 않는 세대에겐 문자메시지 링크로 대신하고,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후보별 공약검색을 기본규정으로 할 필요가 있다.
지금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들어가도 공약을 제출하지 않은 후보가 많고 휴대전화에서는 검색이 잘 안 된다. 인터넷으로 뉴스 기사를 검색하듯 원하는 때 필요한 공약을 쉽게 검색하여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 인터넷 강국인 우리에게 그리 어려운 일일까. 이리된다면 자원절약, 환경보호는 물론 홍보의 효율성도 올라가 유권자가 숙고할 시간까지 갖게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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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라이프는 선거에도 적용된다. 필요를 당겨 과하게 사용하지 않고,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잘 아껴 쓰며, 미래를 위해 남겨두는 친환경 선거가 되었으면 한다. 코로나19 시기에 세계 최초로 선거를 무사히 치러낸 우리나라가 미래 세대를 위해 친환경 선거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내기를 희망한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평화칼럼] 미래세대를 위한 선거라면 친환경 선거로!_가톨릭평화신문 2020.04.26
http://m.cpbc.co.kr/paper/view.php?cid=777828&path=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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