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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칼럼]우주로부터의 귀환_매일신문 2020-04-22

  • 관리자
  • 2020-04-24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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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체험을 한 많은 수의 우주인들의 종교관 변화는 무신론 쪽이 아니라 유신론 쪽으로 기운 경향이 강하다. 다치바나에 의하면 자신의 임무를 마감한 후 선교사가 되어 활발한 활동을 한 우주인조차 있다고 한다.

아폴로 우주선을 타고 달에 다녀왔던 유진 서넌은 "지구에서 멀어짐에 따라 지구 전체가 한눈에 보이고 지구상에서 시간이 흐르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해 뜨는 지역과 해 지는 지역이 동시에 보이고 지구가 회전하고 시간이 흘러가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했다. 공간적 존재인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여 하루와 1년이라는 시간이 발생하는 것을 목격한 것이다. 만약 지구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우리가 현재 체험하는 시간이라는 존재가 어떤 모습이 될지 궁금해진다.
...
"우주여행 중에 거리를 두고 바라본 지구의 푸른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로 인식되었다"는 것이 종교적 신앙심의 유무를 떠나 모든 우주인들의 한결같은 고백이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 표면이 참으로 아름답고 소중한 곳이라는 자각은 삶을 좋아하게 하고 힘든 일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된다. 또한 이 모든 것과 나의 근원에 대한 물음을 던지게 한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종교칼럼]우주로부터의 귀환_매일신문 2020-04-22
http://mnews.imaeil.com/Satirical/202004221037515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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