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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월호 유가족의 곁이 되어야”_가톨릭뉴스 모바일 사이트 2020.04.16

  • 관리자
  • 2020-04-18 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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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신부는 얼마 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프랑스 언론에서 세월호 참사를 언급한 것을 이야기했다. 지난 13일 강 장관은 프랑스 공영 국제방송 <프랑스24>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화되고 있다.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처는 우리 정부의 철학일 뿐 아니라 최근 경험들이 반영된 것”이라며, “2014년 304명이 숨진 페리선 사고 당시 정부의 매우 미숙한 대응이 있었고, 이 일은 한국인 전체에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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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신부는 “누군가는 이들 곁에 함께 울고 아파했지만, 여전히 누군가는 이들에게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하며 찢긴 상처를 더욱 찢고 짓밟고 있다”면서 “가라앉았던 세월호는 뭍으로 다시 올라왔지만, 왜 가라앉았는지 여전히 모르고, 왜 세월호와 함께 가라앉은 생명들을 구하지 않았는지 여전히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는 착한 이웃들이 새로운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곁이 되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우리가 세월호 유가족의 곁이 되어야”_가톨릭뉴스 모바일 사이트 2020.04.16
http://m.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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