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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교황 제안 따라 아프리카 국가 채무 면제_가톨릭프레스 2020.04.16

  • 관리자
  • 2020-04-18 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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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에마뉴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이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사태 해결을 위해 아프리카 국가들의 채무를 “대규모로”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을 비롯한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장관이 내놓은 입장을 따르는 조치로 서유럽 국가에서 선진적으로 가톨릭교회의 국제적 제안을 따른 사례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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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부활대축일 우르비 에트 오르비(Urbi et orbi) 부활강복 메시지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국가간 무역 제재조치 등을 비롯해 “모든 국가 채무에 대한 탕감은 아니더라도, 가장 가난한 국가의 재정에 짐이 되고 있는 채무를 감면해줌으로써 가장 시급한 필요를 충족시키는 입장에 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장관 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Luis G. Antonio Tagle) 추기경은 지난 3일 한 미사 강론에서 가난한 국가의 채무를 “무덤”에 비유하며 “코로나19 위기는 어쩌면 채무 청산의 희년으로 이어질 수도 있겠다. 빚의 무덤에 묻힌 이들이 생명을 되찾기를 바란다. 이들의 굴레를 벗겨주고, 해방 시켜달라”고 호소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프랑스, 교황 제안 따라 아프리카 국가 채무 면제_가톨릭프레스 2020.04.16
http://catholicpress.kr/m/view.php?idx=6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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