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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기 보도자료] 월성1호기 폐쇄 논란 팩트체크: 위법성과 경제성_에너지 전환포럼 2020.04.14

  • 관리자
  • 2020-04-14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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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월성 1호기 수명연장 후 경영실적은 매년 적자를 기록했다. 경제성 평가는 각종 가정을 이용해서 가상의 미래를 추정하는 것이지만 경영실적은 실제 상황을 반영하므로 경영진 판단의 중요한 근거가 된다. 2017년까지 5년간 월성원전 1호기 경영실적은 5천 272억 적자를 기록했는데 연평균 1천억 원이 넘는 적자 수준이다.

이용률 95.8%를 기록한 2015년에도 마이너스 455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이용률이 높아도 월성 1호기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단가는 항상 원전판매단가보다 높아서 가동할수록 적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게다가 추가 안전개선비용이 더 들어갈 상황이니 경영진이 폐쇄를 결정하지 않는다면 부실경영으로 법적인 책임을 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
월성원전 1호기 설비는 0.68기가와트(GW)밖에 되지 않으며 법적인 가동시한은 2022년 11월까지다. 지금 재가동을 결정하면 설비개선비용은 추가하더라도 가동할 수 있는 기간은 1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월성원전은 중수로형 원전이라서 가동 시에 방사성물질인 삼중수소가 다량 방출되며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인 사용후핵연료도 다른 가압경수로형보다 많이 발생한다. 2019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가 3.2기가와트로 이미 월성 1호기 발전량은 대체 가능한 수준이다. 낭비적인 월성1호기 재가동 논쟁보다 재생에너지 확대가 국가적으로나 미래를 위해서 보다 더 현명할 것이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바로잡기 보도자료] 월성1호기 폐쇄 논란 팩트체크: 위법성과 경제성_에너지 전환포럼 2020.04.14
http://energytransitionkorea.org/post/28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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