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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코로나는 기후변화 무시한 인간에 대한 경고…부활의 시간은 올 것" - 매일경제 2020.04.10

  • 관리자
  • 2020-04-13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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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판데믹은 부자와 가난한 자를 가리지 않고 다가온 사태지만, 무엇보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더 가혹하다는 점도 언급했다. 교황은 "좋든 싫든 우리는 자본주의 세계에 살고 있고, 누군가는 희생되는 것이 정상으로 여겨진다"면서 "코로나바이러스 위기 속에서는 '버려지는 문화'와 이를 방치하는 정책이 더 극명하게 드러난다"고 말했다. 이어 교황은 "코로나바이러스 한 가운데 놓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사진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면서 "주차장에 노숙자들이 누워있지만 정작 호텔은 텅텅 비어있다"고 언급했다.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차원에서 사람들이 사실상 자가 격리에 들어간 상황을 두고 교황은 "미래를 위해 나 자신과 현재를 돌보라"면서 "미래가 왔을 때 단순히 고립으로부터 탈출하는 게 아니라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며 앞으로 나아가자"고 조언했다. 교황은 "위기는 기회라는 말처럼 코로나19판데믹을 통해 우리의 경제가 조금 더 인간적인 면모를 가지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교황 "코로나는 기후변화 무시한 인간에 대한 경고…부활의 시간은 올 것" - 매일경제 2020.04.10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04/373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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