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해 뭐라도 해! : 일회용(플라스틱) 제품 단식_가톨릭뉴스 지금 여기 2020.03.09
- 관리자
- 2020-03-23 2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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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포장재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내가 포장재 없는 물건을 사고 싶어도 대부분 포장돼 있으니 대안을 찾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래도 개인이 쓰는 포장재만 줄여도 환경부담은 크게 줄 것이고, 소비자의 선택이 기업의 생산방식을 바꾸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소비자의 구체적 선택이 지구를 위한 길로 이어지면 좋겠다.
이번에 나는 펌프로 된 뚜껑, 플라스틱 커피컵과 샴푸통, 자잘한 플라스틱은 재활용할 수 없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우리가 버린 그 많은 플라스틱은 대체 어디로 갈까? 분리수거를 할 때마다 마음이 무겁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지구를 위해 뭐라도 해! : 일회용(플라스틱) 제품 단식_가톨릭뉴스 지금 여기 2020.03.09
http://m.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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