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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은 지금] 김근영 번역가 "교황, 머리에서 마음이 분리되는 건 무관심 때문"_cpbc 2020-03-18

  • 관리자
  • 2020-03-19 1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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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우리 사제들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그들이 하느님 말씀의 힘과 성체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들에게로 모셔갈 수 있는 용기를 지닐 수 있도록, 그리고 치료와 방역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과 자원봉사자들과 동행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머리에서 마음이 분리된 것입니다. 이들은 무관심한 사람들입니다. 라자로의 고통을 외면했던 부자처럼 말입니다. 무관심의 골짜기가 있습니다. 제가 람페두사를 처음 방문했을 당시 이런 말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무관심의 세계화(la globalizzazione dell’indifferenza)’라는 말입니다. 어쩌면 오늘 이곳 로마에 있는 우리도 이렇게 걱정할지 모릅니다. ‘가게들은 문을 닫은 것 같은데, 내가 필요한 것을 사려면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매일 산책도 해야 하는데, (…)’ 이와 같이 우리는 내 것에 대해서만 걱정하고 있습니다.”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바티칸은 지금] 김근영 번역가 "교황, 머리에서 마음이 분리되는 건 무관심 때문"_cpbc 2020-03-18
http://m.cpbc.co.kr/news/view.php?cid=775439&path=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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