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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소식

"먹는 일도 교육이다." 프랑스 '채식 교육' 의무화_오마이뉴스 2019.11.08

  • 관리자
  • 2020-03-16 2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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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교 지붕에 태양열 에너지 패널을 설치하고, 세상의 유명 셰프들이 개발하게 한 채식메뉴들이 학교 급식을 통해 전파되며, 모든 아이들이 하루에 다섯 그루씩 나무를 심는다. 아이는 이 세 가지 아이디어를 찾아놓고, 그것이 가져다 줄 생태적 이점을 구구절절 적기 시작했다. 프랑스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환경이라는 키워드가 전체 과목을 관통하는 주제가 됐다. 영어뿐 아니라 지리, 지구과학, 심지어 수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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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급식이 '의무'화 된 것은 올 11월부터지만, 일부 지자체에서는 이미 3~4년 전부터 자발적으로 실시해 왔다. 파리 근교의 몽트로(Montreau)시는 4년 전부터 채식메뉴에 대한 사전 수효 조사를 벌인 뒤 채식메뉴와 일반 메뉴를 매일 함께 제공했다. 적용 첫 해에 10%의 아이들만이 채식 메뉴를 선택했다면, 3년 만에 그 숫자는 25%로 늘어났다.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이 확산되었을 뿐 아니라, 채식 메뉴를 맛있게 여기는 아이들이 늘어났다는 뜻이기도 하다. 물론 채식 메뉴가 질적으로 향상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몽트로시의 사례는 채식 메뉴가 일단 지속적으로 제공되면 그것을 즐기는 인구는 점점 늘어난다는 긍정적인 예측을 가능하게 한다.  

"급식을 먹는 시간 역시 교육이 이뤄지는 시간." 시민단체연합이 힘주어 하는 말이다. 우리의 식탁이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식을 먹는 행위가 지구를 해치는 행위로 이어지지 않도록 아이 때부터 확고히 알아야 한다는 의미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먹는 일도 교육이다." 프랑스 '채식 교육' 의무화_오마이뉴스 2019.11.08
http://m.ohmynews.com/NWS_Web/Event/Premium/at_pg.aspx?CNTN_CD=A000258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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