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 . 생태환경소식

생태환경소식

강우일 주교 “생태계 변경‧훼손은 인간과 하느님을 향한 죄”_미디어제주 2019.12.02

  • 관리자
  • 2019-12-05 02:10:00
  • hit110
  • 49.170.211.35
강우일 주교 “생태계 변경‧훼손은 인간과 하느님을 향한 죄”


지난 10월 전 세계 150개국에서 수백만명의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를 우려하면서 등교를 거부한 일을 두고 “젊은이들은 진실을 그대로 꿰뚫어보는 직관적 통찰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한 그는 유엔 기후정상회의에 초대를 받은 스웨덴의 16세 소녀 그레타 툰베리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죽어가고 있어요. 생태계 전체가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우린 대멸종의 시작점에 서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오로지 돈과 동화 같은 경제성장 얘기만 하고 계십니다. 어떻게 그러실 수 있습니까”라고 호소한 발언 내용을 소개하기도 했다.

강 주교는 이에 대해 “우리 현실을 엄중히 들여다보면 이들의 외침은 결코 과장이나 왜곡이 아니”라며 “지금 한국의 어른들, 제주도의 어른들도 오로지 개발과 성장에만 사로잡혀 사태의 심각성을 못 느끼고 생태적 무감각에 빠져 있다”고 신랄하게 꼬집었다.

지난 2015년부터 9월 1일을 가톨릭교회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로 정해 온 세상이 피조물 보호에 동참하도록 초대한 프란치스코 교종이 눈앞의 이득만 좇는 사악한 논리에 굴복하지 말고 우리 공동의 미래를 바라볼 것을 호소한 내용을 소개하기도 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 기사 출처
강우일 주교 “생태계 변경‧훼손은 인간과 하느님을 향한 죄”_미디어제주 2019.12.02
http://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19965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