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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히로시마서 “전쟁 위한 핵에너지의 사용과 보유는 비도덕적 행위입니다”_바티칸뉴스 2019.11.25

  • 관리자
  • 2019-11-29 1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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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히로시마서 “전쟁 위한 핵에너지의 사용과 보유는 비도덕적 행위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공식 일정을 시작한 일본 순방 첫째 날, 히로시마 평화기념관을 방문했다. 교황은 이곳을 죽음과 생명, 상실과 재탄생, 고통과 연민이 만나는 자리로 표현했다. 아울러 전쟁을 위한 핵에너지 사용과 핵 보유는 비윤리적 행위라고 강조했다.
Vatican News / 번역 양서희

7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순식간에 목숨을 잃었다. 또 다른 7만 명은 섬광화상으로 죽어갔다. 1945년 8월 6일 아침 8시 15분, 역사상 처음으로 전쟁 중 원자폭탄이 히로시마에 투하됐다. 도시 전체는 완전히 파괴됐다.

폭발 이후 잔존한 건물은 원폭 돔(겐바쿠 돔)이 유일했다. 인류가 인류에게 가한 가장 파괴적인 힘을 기억하기 위해, 이 상징적인 건물의 잔해는 오늘날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의 중심에 서 있다.

파괴와 죽음
프란치스코 교황은 11월 24일 주일, 히로시마에 도착해 평화기념관을 방문했다. 원폭 돔 앞에 선 교황은 폭발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눈부시게 밝은 빛과 불이 터져나오면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 너무나 많은 꿈과 희망이, 그림자와 침묵만 남긴 채 사라졌습니다. 파괴와 죽음의 블랙홀이 순식간에 모든 것을 집어 삼켰습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출처
교황, 히로시마서 “전쟁 위한 핵에너지의 사용과 보유는 비도덕적 행위입니다”_바티칸뉴스 2019.11.25
https://www.vaticannews.va/ko/pope/news/2019-11/pope-in-hiroshima-use-and-possession-of-atomic-energy-for-wa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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