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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소식

종이빨대=친환경은 기업마케팅, 재활용 안된다_오마이뉴스 2019.11.11

  • 관리자
  • 2019-11-12 0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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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빨대뿐만 아니라 종이컵도 분해가 잘되는 코팅 필름을 해 '친환경'이라고 홍보한다. 하지만 친환경적인 일회용품은 없다. 가장 친환경적인 거는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친환경 일회용품이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일회용품의 문제점을 덮어버리게 된다. 소비자들에게 일회용품을 써도 된다는 신호를 보내는 기업 마케팅(marketing)일 뿐이다. 소비자들은 현혹돼선 안 된다.
......
소비자 실천과 구조가 선순환되어야 한다. 정부와 지자체는 재사용 기반 마련을 우선순위에 두고 투자해야 한다. 재사용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계획이 수립되어야 한다. 이게 '자원 순환 뉴딜'이다.
바로 잡을 것도 있다. 재활용과 관련해 소비자들에게 잘못 전달된 정보들이다. 지난 1995년부터 쓰레기 종량제를 시행해 25년이 흘렀다. 이 기간에 잘못 형성된 국민 습관을 이제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 국민들은 그동안 분리배출만 하면 모두 재활용된다고 믿었다. 정부와 지자체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서다. 이제라도 재활용이 가능한 것과 아닌 것을 구체적으로 알려줘야 한다. 문제를 똑바로 봐야 해결책이 나온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전문
종이빨대=친환경은 기업마케팅, 재활용 안된다_오마이뉴스 2019.11.11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246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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