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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명태→고등어…더위먹은 바다가 ‘국민생선’ 바꾼다_한겨레 2019.10.30.

  • 관리자
  • 2019-10-31 0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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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집계를 보면 한반도 해역의 표층수온은 1968년~2018년 사이 1.23도 높아졌다. 같은 기간 전세계 수온 변화(0.49도 상승)를 상회하는 수치다. 한인성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사는 “수온 상승 땐 영양염류 양이 줄어 수산생물 성장이 제한받을 수 있고, 번식과 서식지 이동도 영향을 받는다”며 “다만 서식지와 어종에 따라 영향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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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반도 해역에 난류성 어종인 고등어와 멸치가 대거 들어선 반면, 한류성 어종인 명태와 도루묵은 북상했다. 오징어는 남해에서 동해와 서해로 서식지를 확장했고, 남해안에선 아열대 어종 등장이 잦아지고 있다. 참다랑어가 2010년 처음 어획량 통계에 포함된 데 이어, 지난해 제주 연안에 나타난 어류의 42%는 청줄돔, 아홉동가리 등 아열대종인 것으로 집계됐다

ㅡ기사본문에서 발췌

■기사전문
조기→명태→고등어…더위먹은 바다가 ‘국민생선’ 바꾼다_한겨레 2019.10.30.
http://m.hani.co.kr/arti/economy/consumer/915239.html?_fr=fb#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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