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원주민 족장 "보우소나루가 틀렸다"..."파괴 지속하면 우리 모두 이 땅에서 사라질 것"_경향신문 2019.10.16
- 관리자
- 2019-10-16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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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아마존 카야포 부족의 라오니 메투크티레 족장(89)이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을 작심하고 비판하고 나섰다.
라오니 족장은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대선 때부터 백인과 원주민, 흑인을 갈라놓으려 했다”면서 “보우소나루가 틀렸다. 그는 모두를 욕했고 지금은 혼자다. 모두가 그에 반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오니 족장은 “원주민 보호구역 이외에는 브라질에서 대규모 숲을 보기 어렵게 됐다”면서 아마존 숲과 원주민들이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숲과 자연을 통해 숨을 쉰다. 벌목과 파괴를 지속한다면 백인들을 포함해 우리 모두 이 땅에서 사라질 것”이라며서 무분별한 화전과 벌목, 개발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ㅡ기사본문에서 발췌
■기사전문
<아마존 원주민 족장 "보우소나루가 틀렸다"..."파괴 지속하면 우리 모두 이 땅에서 사라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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