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 . 생태환경소식

생태환경소식

아마존 시노드 둘째 날, “생태적 회심”의 의미_바티칸 뉴스 2019.10.08

  • 관리자
  • 2019-10-12 16:51:00
  • hit84
  • 49.170.211.35
<아마존 시노드 둘째 날, “생태적 회심”의 의미>

아마존 시노드의 둘째 날은 10월 8일 제4차 총회로 마무리됐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후 일정에 참석해 182명의 시노드 교부들과 함께했다.

......
무관심이 아닌 책임을

교부들은 교회가 도덕적, 영적 권위를 바탕으로 생명을 수호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다양한 죽음의 양상을 비난해야 할 것이라고 강력히 호소했다. 아울러 우리로 하여금 현실을 ‘관망자’의 입장으로만 바라보게 하는 개인주의와 무관심을 거부하고, 인간 존엄성을 우선하는 통합 생태론 및 책임에 기반한 ‘생태적 회심’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생태학적 관점에서의 죄”에 대한 이해

계속해서 ‘지속가능한 발전’의 필요성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다. 지속가능한 발전이란 사회적으로 정당하고 포괄적인 발전, 과학적∙전통적 지식을 통합한 발전을 말한다. 아마존 지역의 미래는 “박물관에 전시된 것이 아닌 살아 숨쉬는 현실”이며, 이 미래가 “우리 손”에 달려있기에 지속가능한 발전이 필요한 것이다. 한편, 자연에 짓는 죄가 하느님, 우리 이웃, 미래 세대에게 짓는 죄만큼 무겁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생태적 회심(ecological conversion)”을 촉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는 곧 전통적 의미의 죄와 더불어 “생태학적 관점에서의 죄(ecological sins)”를 묘사하는 신학 문헌이 더 많이 출판되고 보급될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

■기사전문:
아마존 시노드 둘째 날, “생태적 회심”의 의미 - 바티칸 뉴스 - https://www.vaticannews.va/ko/vatican-city/news/2019-10/amazon-synod-day-2-the-church-confesses-ecological-sins.html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