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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스토리 II - 기후위기 + 알파는 무엇인가? ㅡ조천호박사

  • 관리자
  • 2019-10-06 2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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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스토리 II - 기후위기 + 알파는 무엇인가?
ㅡ조천호박사 #2 기후위기스토리2


2005년도에 처음으로 이 일을 시작했고 처음엔 기후변화가 참 재미있는 현상이라고 생각했다.

15년 정도 이 일을 했는데, 15년 동안 단 한번도 그 경향이 후퇴를 해본 적이 없어요. 점점 극박하고 강하게 모든 데이터가 강하게 나타났다 한 번도 약하게 보인 적이 없었다

저 역시도 자료를 확인하며 인식하는 것이지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인식하고 알려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빙하가 언젠가 깨져요 언제 어디서 얼마만큼 깨질지는 몰라요. 예측을 할 수 없어요 빙하 덩어리가 차츰 녹는 것은 계산이 가능한데 깨져서 갑자기 녹는 것은 알 수가 없어요

내일 당장 그린란드에 있는 빙하가 깨져서 녹았다 사실 그리 놀랄 일이 아니에요 그린란드 빙하가 녹으면 전세계 해수면이 6미터 이상 상승할 수 있는 물의 양이 됩니다

이미 북극권에 있는 빙하들은 불안정한 상태이기에 언제든지 깨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남극의 빙하가 다 녹으면 70미터의 해수면이 상승. 인간 문명이 위험하게 됩니다

그린란드가 녹으면 6미터, 6미터면 전세계의 해안도시는 다 잠긴다고 보면 됩니다

과학자들이 예측하는 것은 온전한 상태에서 빙하가 녹을 경우 녹는 것만 계산할 수 있어요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하면 21세기 말에 최대 1미터 상승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불확실성에서 깨지는 경우는 계산을 할 수 없기에 더 큰 위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구 동토층의 탄소배출 문제는?
시기의 문제이기는 한데, 북극권인 시베리아, 캐나다 등의 여름철 자란 풀이 겨울에 바로 얼어버리면서 탄소가 갇힙니다 이 탄소양이 공기중의 2배 이상이 됩니다

북극권이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메탄의 온실가스로 배출되고 이산화탄소보다 23배 이상 강력합니다 스스로 대량방출이 시작되면 그 때는 사람들이 온실 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것은 의미가 없어요

금세기 말까지는 동토층에서 발생하는 메탄으로 최대 10% 정도 온도가 올라갈 것으로 봅니다

현재의 과학으로만 예측을 한 것일 뿐이고 여러가지 변화를 합치면 계산이 불가하다
ㅡ본문에서 발췌


■기사전문
https://youtu.be/EKc1abRzC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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