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다양성]세종 시민습지 1호 '합강', "국가 습지로 지정하자"_오마
photo
'물의 날' 하루 앞둔 21일 합강습지네트워크 창립... "세종시가 세계적 환경도시 될 첫걸음"김성중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국장은 창립경과보고를 통해 "과거 최악의 국책 사업으로 불리는 4대강 사업 때 대규모 준설이 이뤄졌고, 세종보의 담수로 인해 합강습지가 많이 훼손이 됐다"면서도 "세종보 수문이 개방된 뒤에는 과거의 아름다웠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김 사무국장은 이어 "2022년 제15차 생물다양성 협약 총회에서 2030년까지 전 지구의 30%의 보호지역 설정을 논의했었고, 그 뒤 환경부도 전 국토의 ...
관리자 2024-03-27 hit45
열기 닫기